클락필드 아에따마을 단기선교답사 및 La Salle University 어학당예배인도 2018.6.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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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2 20:38 조회6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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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25-2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 죽음이 무엇인가?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인가? 아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온 것이다. 죄를 지었으니 그것에 대한 댓가를 치루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께로 불려가는 것이 죽음이다. 그래서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자살하는건 또 뭐라고 해석해야 하는가? 죽음의 영이 내 귓전에 대고, 창조의 원형으로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를 분리시키기 위해 속삭이듯 이간질 시키는 것이다. (호목사님 이렇게 말씀했다.) 죽음의 영이 귓가에서 속삭인다고 하셨다. 니가 죽어야 다 끝나... 니가 그 집에서 없어져야 니 가정이 살아... 너 하나 없어지면 이 복잡한 사건 다 정리된다... 어서 죽어. 죽어야 해. 그럼 다 해결돼. 아니면... 네가 해결할 길이 이세상에는 없어 하면서 도망가라고 한다. 이 때 영적귀머거리는 결단한다. 그래 이제 그만끝내자. ... 결국 우리 주님과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다. 목숨의 주인이 자기인줄 알고 제 멋대로 자기를 살인한다. 하나님 주신 생명을 훔친 죄인이 되는 것이다. ● 헬라어 <휘포>라는 죄의 실체는 사탄이다. 영의 눈을 가려 분별하지 못 하게하고, 영의 귀를 가려 역시 분별하지 못 하게 하며, 역적 호흡인 기도를 못하게 하여 영적뇌사상태를 만든다. 이렇게 되면 이비인후과가 죄의실체인 사탄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다. 목구멍은 열린무덤이요, 그 입에는 독사의 독을 품고, 혀에는 저주가 가득하게 된다 에덴동산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도록 지음 받았던 창조의 원형인 아담이 불순종의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두려움의 모습으로 모든 인간에게 심어진 것이다. 이러한 두려움의 손아귀에서 우리를 놓아 주시려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히브리서 2:14-15>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 그렇다면 이 약속을 누구에게 하시는가?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와, 그를 구세주로 영접한 자들에게 하시는 약속이다. 이 약속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렇지만 이 약속은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온 자들의 것이다.... (La Salle University 어학당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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